행정심판 등의 우여곡절을 겪었던 경기유형문화재 제10호로 지정된 우저서원(김포시 감정동 중봉로 25번길) 주변이 오는 2023년까지 자연환경과 교육문화시설이 공존하는 주거단지로 개발된다. 원문 링크: http://www.incheonilbo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920174#08hF